교육부가 주최하고,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‘2016 대한민국 인재상’에
부산대학교는 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.
그 중 1명이 유아교육과 4학년 '한지애' 학생이 그 주인공으로,
교육 분야에서 두드러진 두각을 보이며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.
대한민국 인재상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미래 창의·융합적 인재를 발굴 및 격려하고,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인재 육성을 목표로 2001년부터 매년 선발하고 있다. 시상식은 11월 24일,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