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아교육과

교구부는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효과를 줄 수 있으며 동시에 흥미로운 놀잇감이 되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구들을 계획하여 직접 만드는 활동을 합니다. 완선된 교구들은 학술제때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놀아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며, 전시가 끝난 후 교구들을 필요한 곳에 기증하기도 합니다.

1984년 제1회 유아교육과 교구전시회를 시작으로 매년 1회 교구 전시회 개최
2007년 제23회 유아교육과 교구전시회 - “산책”
2008년 제24회 유아교육과 교구전시회 - “바깥놀이”
2009년 제25회 유아교육과 교구전시회 - "우리나라 전통악기와 다양한 자연물의 소리"
2010년 제26회 유아교육과 교구전시회 - "사계절과 우리의 세시풍속"
2011년 제27회 유아교육과 교구전시회 - “텃밭, 그 속의 작은 세계”
2012년 제28회 유아교육과 교구전시회 - “전통 속 우리의 놀이를 찾아서”
2013년 제29회 유아교육과 교구전시회 - “숲, 그리고 아이들”